신인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가 라치카 가비가 제작한 타이틀곡 ‘Rose’ 안무로 기대를 모은다.
미미로즈(최연재, 인효리, 한예원, 윤지아, 서윤주)가 19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1theK)’의 ‘수트댄스’를 통해 타이틀곡 ‘Rose’ 퍼포먼스를 공개한다.특히 미미로즈(mimiirose)의 타이틀곡 ‘Rose’ 안무에는 댄스팀 라치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K-POP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될 타이틀곡 ‘Rose’ ‘수트댄스’에서 미미로즈(mimiirose)는 완벽한 슈트핏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파워풀하면서도 유려한 춤선으로 많은 이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데뷔 쇼케이스와 ‘인기가요’에서의 무대를 통해 비주얼과 실력을 입증하며 ‘핫 루키’의 저력을 보여줬던 미미로즈는 시크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수트댄스’를 준비, 또 한 번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데뷔와 동시에 멜론 차트 검색어 1위, 유튜브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26위에 랭크돼 큰 화제를 모았던 미미로즈(mimiirose)의 데뷔 앨범 ‘AWESOME’(어썸)에는 임창정과 작곡가 멧돼지(박성수), 어벤전승 등 히트곡 메이커들과 댄스팀 라치카, 러브란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했다.
라치카, 러브란을 비롯해 유명 프로듀서들이 제작에 참여한 첫 앨범 ‘AWESOME’(어썸)으로 미미로즈(mimiirose)가 앞으로 어떤 매력을 펼쳐보일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신인 걸그룹 미미로즈(mimiirose)는 지난 16일 첫 앨범 ‘AWESOME’으로 정식 데뷔,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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