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옥주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리 피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엘리자벳 죽음 #김준수 요제프황제 #길병민 내 아들 루돌프 #진태화 #엘리자벳 나 #옥주현"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과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준수, 진태화, 길병민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체리 꼭지를 형상화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11월 13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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