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가 이다은과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윤남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요미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다은과 딸 리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다은과 딸은 볼풀장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사진으로 둘을 향한 윤남기의 애정이 느껴진다.
MBN 예능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이다은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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