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부부의 행복한 부부 일상을 전했다.
류이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견카페인데 어디 멀리 놀러온 것 같은 기분. 우리 포도 잭슨 신나고 우리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들과 함께 애견카페를 찾은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류이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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