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유깻잎이 일상을 전했다.
유깻잎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결 복구하고 톤다운하고 왔슴둥"이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갈색에서 톤을 다운한 검은색 긴 생머리를 풀고 셀카를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유깻잎은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딸 솔잎양을 낳았지만 2020년에 이혼했다.
사진=유깻잎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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