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가 근황을 전했다.
지효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래 계정에 "막방. 수고했어 원스 트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효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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