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추억 고마워 ;) I wish you all the best in New Yor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전 중인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민낯으로 운전 중인 모습. 청초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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