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 양과 함께 프랑스 오가닉 유아복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파스텔세상이 전개하는 쁘띠바또 측은 2일 “한지혜와 윤슬 모녀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함께한 가을ᆞ겨울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한지혜, 윤슬 모녀는 해맑은 웃음으로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밀레니얼 부모의 취향을 겨냥해 깜찍하게 통일감을 준 미니미 룩으로 모녀 케미까지 뽐냈다.
한편, 한지혜는 개인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윤슬 양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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