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오는 날 테라스에서 한우와 낮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한강이 보이는 집 테라스에서 한우와 함께 와인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아름다운 외모로 '의사계 김태희'로 불렸다. 2019년 11살 연상의 주진모와 결혼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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