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비 SNS)
그룹 거북이 금비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금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생아 딸의 작은 발을 공개한 금비는 "작고 소중한 예쁜 천사♥"라며 딸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금비는 지난 3월 6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또 최근 딸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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