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크릿 멤버 정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정하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일 더운 날씨에 올려야지 해놓고, 가을 날씨가 느껴지고 나니 생각나서야 올리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성급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정하나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어 정하나는 "시간은 참으로도 빠르고, 벌써 이번 여름은 추억이 됐네요. 기분이 요상타"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하나는 최근 소속사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정하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일 더운 날씨에 올려야지 해놓고, 가을 날씨가 느껴지고 나니 생각나서야 올리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성급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정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정하나는 수영복을 입고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어 정하나는 "시간은 참으로도 빠르고, 벌써 이번 여름은 추억이 됐네요. 기분이 요상타"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하나는 최근 소속사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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