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25일 오전 경기도 하남시 하남 VA스튜디오에서 열린 MBN '아바타싱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바타싱어'는 아바타에 로그인한 초특급 뮤지션들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이다.

박미선, 백지영, 최원영, 김호영, 황치열, 황제성, 립제이, 딘딘, 조나단 등 스타 팔로워로 참여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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