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하원미가 아들과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

하원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s station selfies. 7 hours left until home"이라는 글을 올렸다. 하원미는 아들과 주유소에 잠깐 멈춘 틈을 다 셀카를 남기고 있다. 아빠 추신수와 똑 닮은 비주얼의 아들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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