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원빈 조카' 김희정, 꼭지 시절 생각나네…우수에 찬 눈빛[TEN★] 입력 2022.08.25 22:16 수정 2022.08.25 22:16 김희정이 물놀이를 즐겼다.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수영장에서 야간 수영을 즐기는 모습. 알록달록한 악세서리를 한 채 빛나는 이목구비를 선보였다.한편 김희정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행사비 2800만원' 이찬원, 500억 공약 걸더니…결국 기부 "익숙지 않아" ('뽈룬티어') '혼전 동거' 에일리♥최시훈, 웨딩화보 공개…웃는 모습이 똑 닮았네 전현무에게 빼앗긴 20번째 대상…유재석, 오늘(29일) 'SBS 연예대상' 설욕전 '43세' 이동욱, 미혼인 이유 이거였나…"결혼식 안 하고 싶어, 친구들과 여행 갈 것" ('핑계고') 성형 광고로 잘 나가는 줄…'억대 슈퍼카' 이나연, 결국 ♥남희두와 '환연' 리부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