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미모를 뽐냈다.

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여름 정말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윤아, 유리,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요정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으로 컴백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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