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조수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조수애의 모습이 담겼다.
조수애는 아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돌고래 두 마리의 모습을 포착해 자랑하기도.
또한 조수애는 카페에서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앞에는 커피가 놓여있다.
한편 조수애는 2018년 두산 매거진 박서원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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