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춘향 출신 아나운서 윤태진이 청초한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윤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 #갤럭시사진_아이폰이좋아나능"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은 옅은 화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연출하고 있다. 한 손에는 맥주병을 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윤태진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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