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초바가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다.
최근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가폴 신혼여행 필름 사진 1 jpg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초바는 남편 빈지노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모습을 올렸다. 모델다운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한편 빈지노는 미초바와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해 지난 5일 혼인신고를 마친 후 법적 부부가 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