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영국에서 일상을 전했다.
웬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국적인 런던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웬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근 웬디는 SBS 라디오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레드벨벳 웬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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