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는 지난 13일 일 자신의 SNS에 “모처럼 촬영. 세 시간 걸려 집에 귀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상아의 셀카가 담겼다. 헤어스타일부터 메이크업까지 한껏 꾸민 모습. 최근 성형수술을 고백한 이후 더욱더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성형수술로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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