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 선수 황희찬의 영국 현지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의 말미에는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황희찬의 싱글라이프가 예고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황희찬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손흥민에 이은 대한민국의 14호 프리미어리거다. ‘코리안 황소’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희찬은 영국 현지에서 월드스타로 축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황희찬이 싱글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집과 그의 모닝 루틴 현장이 담겨 있다. “세상에 가족 다음으로 축구가 제일 좋습니다”라며 축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황희찬은 아침부터 ‘칼각 정신’으로 이불을 정리하고, 황소근육을 위한 고단백 식사를 하면서도 경기 모니터링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광대승천한 미소로 ‘K-예능’에 흠뻑 빠진 청년 황희찬의 모습과 구수한 가락을 배경음악으로 설거지를 하는 모습도 공개돼 그의 반전 매력을 기대케 만든다.
또한 그의 유일한 취미 생활로 깔끔하게 정리된 신발장과 드레스룸도 눈길을 모으며 그만의 남다른 패션 센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거리에서 쏟아지는 팬들의 사인 요청으로 한순간 팬미팅 현장이 된 모습도 담겨 현지에서의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황희찬은 “EPL만의 특별함이 있다. 외롭지만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시간”이라며 프리미어리거로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훈련장, 팀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라커룸까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코리안 황소’ 황희찬 선수의 영국 싱글라이프는 다음 주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의 말미에는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황희찬의 싱글라이프가 예고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황희찬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손흥민에 이은 대한민국의 14호 프리미어리거다. ‘코리안 황소’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희찬은 영국 현지에서 월드스타로 축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황희찬이 싱글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집과 그의 모닝 루틴 현장이 담겨 있다. “세상에 가족 다음으로 축구가 제일 좋습니다”라며 축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황희찬은 아침부터 ‘칼각 정신’으로 이불을 정리하고, 황소근육을 위한 고단백 식사를 하면서도 경기 모니터링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광대승천한 미소로 ‘K-예능’에 흠뻑 빠진 청년 황희찬의 모습과 구수한 가락을 배경음악으로 설거지를 하는 모습도 공개돼 그의 반전 매력을 기대케 만든다.
또한 그의 유일한 취미 생활로 깔끔하게 정리된 신발장과 드레스룸도 눈길을 모으며 그만의 남다른 패션 센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거리에서 쏟아지는 팬들의 사인 요청으로 한순간 팬미팅 현장이 된 모습도 담겨 현지에서의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황희찬은 “EPL만의 특별함이 있다. 외롭지만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시간”이라며 프리미어리거로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훈련장, 팀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라커룸까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코리안 황소’ 황희찬 선수의 영국 싱글라이프는 다음 주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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