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김성원 '안타까운 이별' 입력 2022.08.09 08:57 수정 2022.08.09 08:57 성우 출신 원로배우 김성원의 빈소가 8일 경기도 풍무동 쉴낙원 김포장례식장에 마련됐다. 故 김성원은 방광암 투병 끝에 향년 85세로 세상을 떠났다. 서라벌예술대 연극영화과 재학중 기독교방송(CBS)에 성우로 데뷔해 굵은 중저음 목소리로 주목받았다. '완전한 사랑'(2003)과 '파리의 연인'(2004), '브라보 마이 라이프'(2007), '웃어라 동해야'(2010) 등에서 회장, 사장 역을 맡으며 사랑받았다. 발인은 10일 새벽 5시.사진 공동취재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시청률 한 자릿 수 위기인데…김태호 PD, 또 곽튜브와 여행 떠난다 '지구마불' 3월 편성 확정 [공식] 엄지원, L 호텔 회장에 막말→무례 논란 터졌다…"연세도 있는데 돈 모아둬" ('독수리 오형제를') [단독] 홍석천의 남자 됐다…'탑게이' 픽 TXT 연준, '보석함' 출격 '전역' 서강준, 정식 요원 되자마자 희소식…재출발은 희망적[TEN스타필드] 김수현·GD 이름값 못했다…차린 건 많지만 심심한 '굿데이', 김태호 PD 역량 도마 위 [TEN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