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걸그룹으로 변신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최준희는 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아이돌로 변신한 릴스를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조명 아래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헤드 마이크를 차고 안무 흉내를 내고 있는 모습이 아이돌에 찰떡이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이유비, 고준희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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