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장근석이 근황을 전했다.
장근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이 루스 핏 파란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목걸이와 팔찌와 같은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더했다.
한편 장근석은 8월 31일 일본에서 여름 새 싱글 'Beautiful'을 발매할 계획이다.
사진=장근석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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