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과소비를 허락했다.
홍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쓰나 이 맛에 그릇 사는거구나. 더 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구매해 놓은 접시에 다양한 음식을 담아 테이블 위에 세팅했다.
한편 홍현희는 8월 출산을 앞두고 현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홍현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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