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방탄소년단 진, 편안한 남사친美 발산...영화관 나들이[TEN★] 입력 2022.07.26 06:16 수정 2022.07.26 06:16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일상을 전했다.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상선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사진=방탄소년단 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혼 후 첫 연애' 진영, ♥희영 딸 만났는데 뜻밖의 발언…"아빠 여친 알아"('돌싱글즈6') "너 만지는 거 좋아한다며" 솔비, 이상민 스킨십에 당황('돌싱포맨') 박성훈, 화려한 슈트핏...멋진 분위기 남자[TEN포토+] [종합]명세빈, 17살 연하에 헌팅 당했다 "잘 타일러 거절"('솔로라서') 표예진=이종원 전 여친이었다…'썸녀' ♥김세정 어쩌나('취하는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