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기은세는 21일 자신의 SNS에 “아 너무 좋네”, “차려주는 밥이 제일 좋지” 등의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중구의 4성급 호텔 침대에서 여유를 즐기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겼다. 또 그는 호텔식을 즐기기도 했다.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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