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교 친구와 오미자차 한 그릇. 참 좋은 조합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미는 시스루 셔츠에 안경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정유미는 비가 오는 날 밖을 촬영하며 자연의 소리를 즐기고 있다.
한편 정유미는 2020년부터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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