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이기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효민이 흰 티셔츠에 라임색 레깅스를 매치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군살 하나 없는 자신의 복근을 만지며 눈바디를 하고 있다.효민의 가녀린 몸매 속 탄탄한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작은 얼굴 속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효민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효민은 "왜 저래 아무튼 신나서 나도 눈바디 뭐시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효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효민이 흰 티셔츠에 라임색 레깅스를 매치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군살 하나 없는 자신의 복근을 만지며 눈바디를 하고 있다.효민의 가녀린 몸매 속 탄탄한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작은 얼굴 속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효민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효민은 "왜 저래 아무튼 신나서 나도 눈바디 뭐시깽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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