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셀카를 공개했다.

김혜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까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45도 각도를 틀어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1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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