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현이 소녀다움을 보였다.
6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슬비와 함께하는 방법=슬비 배경화면 해놓기❤️ 수목 밤 9시50분 kbs #징크스의연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원피스에 빨간 가디건을 더해 청순함을 뽐냈다. 특히 서현의 작은 얼굴과 CG급 비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서현은 KBS2 2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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