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랜만에 여유만만 월요일을 맞아 모닝 라운딩 나왔어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만큼 아예 일찌감치 나오는게 전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ㅎㅎ"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주말부터 이어진 무더위로 인해 많이 지친 월요일이지만 그럴때 더욱 힘내서 액티브한 한 주 보내보자구요! 인친 여러분! 이번주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의 현영이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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