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일상을 공유했다.
엄정화는 7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런 거 하나씩 다 머리에 다는 거지? 트렌디 하지 뭐 #엄지온닮음 #대기실셀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엄정화는 큐빅이 박힌 선글라스와 리본 머리핀을 달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한 엄정화는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조카 엄지온을 닮았다고 해시태그를 남기기도.
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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