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포스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탑건: 매버릭'이 입소문을 탄 가운데,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가 개봉한다. 이어 '불멸의 여신', '워헌트'도 같은날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탑건: 매버릭'과 '토르: 러브 앤 썬더'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연 마블 민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할 영화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크리스찬 베일
개봉 7월 6일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가 킹 발키리(테사 톰슨 분), 코르그(타이카 와이티티)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나탈리 포트만이 NEW 히어로로 MCU에 복귀한다. '배트맨'의 크리스찬 베일도 MCU에 처음 합류한다.
/사진=영화 '불멸의 여신' 포스터
불멸의 여신감독 김홍익
출연 재희 왕지원 이주연
개봉 7월 7일

'불멸의 여신'은 불멸의 상징인 뱀파이어가 VIDS(뱀파이어 후천적 면역 결핍증)에 걸려 늙는다는 주제로, 항체를 가진 뱀파이어 유리(왕지원 분)와 그녀를 찾는 미모의 톱스타 뱀파이어 수정(이주연 분), 천재 영화감독(재희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배우 재희, 왕지원, 이주연 등이 출연한다. 앞서 웹드라마 8부작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사진=영화 '워헌트' 포스터
워헌트감독 모로 보렐리
출연 미키 루크 잭슨 라스본 로버트 네퍼
개봉 7월 7일

'워헌트'는 2차 대전 중 일급 기밀 미션으로 독일 숲에 들어간 미군 분대원들이 초자연적이고 공포스러운 일을 겪는 내용의 전쟁 호러 판타지다. 2차 세계 대전 중인 1945년, 미군 항공기가 난데없는 까마귀의 등장으로 적진에 추락하게 된다. 이에 브루어 분대장(잭슨 라스본)은 분대를 이끌고 사고 현장을 찾아 수습하라는 임무를 받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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