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의 남편인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이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이규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frida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혁은 손을 턱에 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13일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규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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