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화사가 일상을 공유했다.
화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크롭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화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화사는 찢어진 청바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매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