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브브걸' 민영, 33세에 걸맞는 성숙함…탈색하더니 여신급 미모[TEN★] 입력 2022.06.19 09:11 수정 2022.06.19 09:11 사진=민영 인스타그램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최근 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영은 노란 금발머리를 한 모습. 여기에 초록색 와이드 팬츠로 포인트를 줘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Mnet 예능 ‘퀸덤 2’에 출연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탯줄을 곱창이라고 생각해"…사야, 18살 많은 ♥심형탁보다 의연한 새복母('신랑수업') '서열 있는' 학교, 학폭 사태 우려…차우민 "타인에 방해돼"('다크한 아우라') "너무 빠른 거 아니야?" 한해 동공 지진…플러팅 장인 덱스도 '깜짝'('솔로지옥') '블랙핑크 구독자 꼴찌' 지수, '꽃' 잇는 솔로로 리사 추월 성공할까 [TEN피플] "러브 스캔들"…'9살 연하♥' 유병재, 금지된 사랑에 '경악'('선넘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