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애플’이 드림콘서트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28회 2022드림콘서트는 NCT, 레드벨벳, 오마이걸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참여한다.

레드애플은 이번 파트너사 선정에 따라 출연 연예인들에게 간식협찬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파트너사 선정에 따른 이벤트로 레드애플x드림콘서트 해시태그를 사용하여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드림콘서트 그라운드 좌석 티켓을 무료 증정한다.

레드애플커피 관계자는 “단독 협력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보다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게 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애플’은 애플파이 전문 디저트카페로 본사 자체 개발 시스템과 생산 시스템을 통하여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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