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해물 칼국수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 속 코너 ‘전설의 맛’에서는 삼색 해물 칼국수가 소개됐다.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판매하는 해물칼국수는 메밀, 콩, 부추, 치자, 단호박, 뽕잎 등 영양 가득한 식재료를 면발에 넣어 반죽한 삼색 면이 눈길을 끌었다.
조개와 11가지 천연조미료를 넣어 만든 육수는 개운하면서 깔끔한 맛을 자아냈고 쫄깃하고 탱글한 면과 조합을 이뤘다. 특히 천연 재료를 넣어 만든 칼국수라 밀가루 면 특유의 텁텁함이 없이 개운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16일 방송된 KBS 2TV ‘2TV 생생정보’ 속 코너 ‘전설의 맛’에서는 삼색 해물 칼국수가 소개됐다. 하루 100그릇 한정으로 판매하는 해물칼국수는 메밀, 콩, 부추, 치자, 단호박, 뽕잎 등 영양 가득한 식재료를 면발에 넣어 반죽한 삼색 면이 눈길을 끌었다.
조개와 11가지 천연조미료를 넣어 만든 육수는 개운하면서 깔끔한 맛을 자아냈고 쫄깃하고 탱글한 면과 조합을 이뤘다. 특히 천연 재료를 넣어 만든 칼국수라 밀가루 면 특유의 텁텁함이 없이 개운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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