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 뒤 맑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의 전신 모습이 담겼는데 크롭 티셔츠와 팬츠를 입은 최준희의 마른 몸매가 그대로 담겨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

사진=최준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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