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D 新 걸그룹' 라필루스(Lapillus)의 멤버 서원과 샨티가 눈부신 비주얼을 발산했다.
16일 라필루스(샨티, 샤나, 유에, 베시, 서원, 하은)는 공식 SNS 채널에 서원과 샨티의 데뷔 앨범 'HIT YA!(힛야!)'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개인 티저 이미지의 마지막 주자로는 서원과 샨티가 나섰다. 서원은 청아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냈다. 샨티는 자신감 넘치는 힙한 포즈와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라필루스는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보석'이라는 팀명의 의미처럼 "Shine Your Lapillus(자신만의 색을 찾자)"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한다.
데뷔곡 '힛야!'를 통해 가요계에 모습을 드러낼 라필루스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라필루스는 오는 20일 데뷔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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