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지드래곤, 머리 자르고 붉은 조명 아래…'의미심장' 연출 [TEN★] 입력 2022.06.12 23:02 수정 2022.06.12 23:02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근황을 전했다.지드래곤은 11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짧은 머리로 변신한 지드래곤의 셀카가 담겼다. 빨간 조명 속 강렬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영탁, 박하선과 입 맞춘다…이찬원→송가인, 트로트 스타 총출동('트롯대전') 이 집 DNA 뭘까…한지민, 조카들까지 훈남→이모 어깨 올라가는 중 [종합] "아무로 나미에 전성기 시절 닮았다" 하연수, 시청률 1위→최고의 1분 주인공 ('라스') 현빈→박정민, 결의에 찬 눈빛('하얼빈') '라이머와 이혼' 안현모, 3개월 만에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