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송해 조문하는 조문객 입력 2022.06.08 17:09 수정 2022.06.08 17:09 현역 최고령 진행자인 고 송해 코미디언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95세.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해 '웃으면 복이와요', '송해 빅쇼' 등 코미디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펼친 고인은 1988년 5월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을 맡아 약 35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왔으며 최근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기록에 등재되기도 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오승근, 새로운 자옥아[TEN포토+] 빅스 차학연, BL 드라마 출연 앞두고…임순례 감독 'PICK' 당했다 ('노무진') 하동근, 화려한 '복세편살'[TEN포토+] 오유진, 트롯 요정...예쁘잖아[TEN포토+] 김희재, MC의 꽃미소 빠져든다[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