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벤튼의 클린뷰티 브랜드 BENTON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화보 촬영을 통해 김강우는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평소 대중들에게 보여주던 진중하고 강렬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밝고 훈훈하면서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내며 브랜드 전속 모델로서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벤튼 관계자는 “배우 김강우의 진중한 분위기와 건강한 매력이 벤튼의 유해논란 없는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며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실제 이번 화보 촬영 시 배우 김강우님이 지닌 특유의 분위기를 비롯해 청량하고 훈훈한 매력까지 엿볼 수 있어 브랜드의 콘셉트와 잘 어우러져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배우 김강우는 최근 JTBC 드라마 ‘공작도시’에서 대선 후보 정준혁 역을 맡으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차기작으로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무비 ‘극동’에 출연을 확정해 긴장감 넘치는 목소리 연기로 배우 유재명, 곽동연과 함께 극의 몰입도를 상승시킬 예정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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