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칸 감독상' 박찬욱 "사실 원했던 상은 남녀연기상" 입력 2022.05.30 19:22 수정 2022.05.30 19:22 TV텐 바로가기 영화 `헤어질결심`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은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내달 29일 개봉한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전문] '34세' 카더가든, 10년 만에 결별…"새롭게 나아갈 방향" [공식] '52세' 최현석 셰프, 한국 떠난다…류수영과 '정글밥' 시즌2 출격 코쿤, 월 5천 번다는데 '난방' 안 켜나…미니 난로가 웬말 [종합] 나영석, 추성훈과 10년 만에 재회했다…"단백질 사오는 사람 처음" ('추성훈') '유성공고 1학년' 홍민기, 츤데레 그자체('스터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