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소감 말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입력 2022.05.30 15:15 수정 2022.05.30 15:15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30일 오후 제 75회 칸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정하, 끝내 공중파 방송 하차했다…"웃음 잃지 않을 것, 감사한 일만 가득" ('쇼음중') 손태진, 박서진·박지현과 1위 쟁탈전…세 번째 '명예의 전당' 도전한다 ('더트롯쇼') 류수영, 페루까지 '맛벌이' 갔다('정글밥2') "자극적으로 기사 낸 언론, 선한 척 역해"…유명 女가수, 당당한 공개 저격 지드래곤도 그리워한 가요제 예능…'무도 가요제'부터 '놀면 뭐하니'까지 [TEN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