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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들만이 가진 흥은 대중들을 흥겹게 합니다. 이들의 텐션은 놀이공원에서도 발산됩니다.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가수 선미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아 신나는 노래, 화려한 댄스부터 놀이기구 타기까지 흥을 대방출했습니다. 이들은 각종 인형탈도 귀엽게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뽕숭아학당'의 '뽕뽕랜드' 특집에서는 각종 게임을 즐기며 아이처럼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KBS2 '갓파더'에서 장민호와 이찬원은 김갑수와 놀이공원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죠.

야외활동 하기 좋은 이때 이들과 놀이공원을 찾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은데요. '놀이공원에 함께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를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 뽑아주세요.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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