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영 인스타그램
NCT127 도영이 팬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고야 팬들 덕분에 공연할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영은 공연장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하얀 피부에 훈훈한 비주얼은 눈길을 끈다.

한편 도영이 속한 NCT 127은 두 번째 월드 투어 ‘NEO CITY : JAPAN-THE LINK’ 반테린 돔 나고야 공연을 마쳤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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