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견미리 딸' 이유비, 침대서 끈나시 하나만 입고…점점 과감해지네 [TEN★] 입력 2022.05.18 09:39 수정 2022.05.18 09:39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배우 이유비가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처비뱅에 오리 캐릭터 티셔츠를 입은 이유비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다. 동생은 배우 이다인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종합]'10억 현금부자' 황영진, 12살에 자취 시작→아내에 1억 선물 "가난 지긋지긋해"('동상이몽2') [종합]김남일, 김대호와 서열 정리… 머구리 MVP 등극('푹쉬면')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와 산부인과 방문, 코가 나 닮아"('회장님네') [종합]변우석, ♥김혜윤에 "너 정말 미래에서 왔어?"('선업튀')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23년만 재회에 "정말 가지가지 한다"('짠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