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작가 겸 배우 유태오 아내 니키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키리는 유태오와 함께 독일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앞서 "예쁘디 예쁜 태오 사진도 잘 안 찍어준다"던 그였지만, 장난기 가득한 유태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한편 니키리는 2006년 11세 연하 유태오와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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